hy 공장 견학, 올해 방문객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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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의 평택 공장 견학 프로그램 'hy팩토리+' 방문객이 올해만 1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누적 방문객 수는 10만명으로 기존 목표인 2만2000명을 조기 달성했다.
앞서 hy는 3월 공장 견학 오프라인 운영 재개에 맞춰 견학로를 재단장했다.
견학 신청은 매월 25일 hy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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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의 평택 공장 견학 프로그램 'hy팩토리+' 방문객이 올해만 10만명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1100% 늘어난 수치다.
지난달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누적 방문객 수는 10만명으로 기존 목표인 2만2000명을 조기 달성했다. hy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올해 목표를 15만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앞서 hy는 3월 공장 견학 오프라인 운영 재개에 맞춰 견학로를 재단장했다. 이용자는 액상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참여형 콘텐츠와 온라인 콘텐츠도 강화했다. 느린 우체통, 포토존 등 체험 부스와 성인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이달부터는 hy 제품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온라인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hy팩토리+ 방문객은 2019년 문을 연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0년 1800명이 방문한 뒤로 2021년 1만500명, 지난해 2만2000명이 다녀갔다. 견학 신청은 매월 25일 hy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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