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네프, 빛의 시어터(Theatre des Lumiere) 입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통 프랑스 퍼퓸 브랜드 뱅네프(vingtneuf)의 신규 제품 '뱅네프 세레니티 프레이그런스 캔들'(이하 뱅네프 프레이그런스 캔들)이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Theatre des Lumiere)' 아트샵에 입점한다.
입점 제품인 뱅네프 프레이그런스 캔들은 브랜드 뱅네프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규 제품으로 △린덴엘릭서(LINDEN ELIXIR) △튤립부케(TULIP BOUQUET) △페탈인퓨전(PETAL INFUSION) △피치 파라다이스(PEACH PARADISE) 총 4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정통 프랑스 퍼퓸 브랜드 뱅네프(vingtneuf)의 신규 제품 ‘뱅네프 세레니티 프레이그런스 캔들’(이하 뱅네프 프레이그런스 캔들)이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Theatre des Lumiere)’ 아트샵에 입점한다.
린덴엘릭서는 고요하고 울창한 나무 숲속을 표현한 향으로 자연의 상쾌한 향을 경험할 수 있고 튤립부케는 지중해의 튤립송이에서 퍼지는 향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싱그러운 튤립향을 담았다. 또한 페탈인퓨전은 향수의 고장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 라벤더 들판과 카렌듈라의 향을 담았고 피치 파라다이스는 프랑스 나부 따뜻한 햇살의 복숭아 과즙의 청량함과 달콤한 향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뱅네프 세레니티 프레이그런스 캔들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 극장 아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헤드락’ 숨진 20대 이면엔 잔인한 괴롭힘...사망 직전 전화 100통도
- “가사도우미 불렀다가...두들겨 맞아 피투성이 된 고양이”
- 대만 유튜버 만지고 ‘방긋’...日서 또 성추행 당했다
- 800m 차량 테러로 130여명 사상…‘테러 청정국’의 이면 [그해 오늘]
- 대만 유튜버 만지고 ‘방긋’...日서 또 성추행 당했다
- 한밤중 킥보드타고 교차로 돌진...“학생들 그러다 죽어” (영상)
- 17개 은행장 호출 금감원…"횡령사고·가계대출 직접 챙기라"
- [속보]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비서 압수수색
- LCK 서머 파이널 앞둔 젠지 "어느 팀 올라오던 우리가 우승"
- "건강 회복" 이찬원, 활동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