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열 경북도의원,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동참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홍열 의원(영양, 무소속)은 17일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박홍열 의원은 "최근 마약류 사용의 폐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가벼운 호기심으로 마약을 접했다가 삶 전체를 잃을 수도 있다"며 도민 모두가 마약류에 경각심을 가지도록 호소했다.

박홍열 의원은 마약퇴치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다음 주자로 농수산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서석영 도의원(포항, 국민의힘)을 지목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