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100억 규모 BW 발행…클라우드 기술개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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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저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회사 '칵테일 클라우드'는 국내외 인증과 디지털서비스몰 조달에 등록한 첫 서비스형 플랫폼(PaaS)으로서, 금융기관 공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어 하반기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공공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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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나무기술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저했다고 17일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 2%로 행사가액은 2717원이다. 리픽싱 조항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BW는 내년 클라우드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회사 '칵테일 클라우드'는 국내외 인증과 디지털서비스몰 조달에 등록한 첫 서비스형 플랫폼(PaaS)으로서, 금융기관 공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어 하반기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공공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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