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침구 브랜드 '자몬스', 여름 시즌오프 행사 진행

앳홈 침구 브랜드 자몬스 이미지. 앳홈 제공

[파이낸셜뉴스]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이 침구 브랜드 '자몬스'의 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앳홈에 따르면 자몬스는 지난 2018년 창업과 동시에 론칭한 브랜드다. 자몬스 토퍼 매트리스는 신체 부위별 맞춤 3D 입체패턴이 숙면을 돕고 25kg/㎥의 최적의 밀도 및 내구성을 갖춰 오래 사용해도 꺼짐 현상이나 허리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게 특징이다.

자몬스 이불은 지난 6월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친환경 국제인증인 오코텍스 (OEKO-TEX)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냉감 원단을 사용했다. 소재 또한 통기성과 건조력이 뛰어난 에어메쉬 충전재를 사용해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냉감면과 보송면 양면소재 적용으로 끈적임이나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되는 자몬스 시즌오프 행사에서는 자몬스 토퍼 매트리스와 에어메쉬 겉 커버, 알레르기 방지 방수 속 커버, 보관용 결합벨트 등 풀세트와 에어메쉬 이불 또한 정가의 최대 58%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홍인진 앳홈 자몬스 BM은 "지난 5년간 자몬스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며 이번에 이불 출시를 기념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자몬스와 함께 보다 깊은 숙면과 편안한 휴식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