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근 '우크라 불법 참전·뺑소니' 혐의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심재현 기자 2023. 8. 17. 10:04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올 3월2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여권법위반·도주치상 혐의 관련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올 3월2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여권법위반·도주치상 혐의 관련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 40시간 준법운전강의 수강.

심재현 기자 urm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