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레전드 ‘호나우지뉴 마케팅’ 벌이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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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이 최근 이 호텔에서 열렸던 레전드 축구 선수 호나우지뉴와 파비오 칸나바로, 마르코 마테라치가 참석한 10월 레전드 매치 기자회견을 계기로, 호나우지뉴 마케팅을 시작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레전드 축구 선수들이 호텔의 사려 깊은 서비스와 최신식 객실 컨디션, 레스토랑 마리포사에 대해 극찬했으며, 개인 SNS 계정에도 호텔 직원들과 찍은 영상을 게시하는 등 훈훈한 팬 서비스를 이어갔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해외 셀럽 및 귀빈들에게 만족스러운 한국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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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이 최근 이 호텔에서 열렸던 레전드 축구 선수 호나우지뉴와 파비오 칸나바로, 마르코 마테라치가 참석한 10월 레전드 매치 기자회견을 계기로, 호나우지뉴 마케팅을 시작했다.
17일 호텔측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다른 선수들보다 먼저 입국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시그니처 스위트룸에 묵으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으며, 호텔 귀빈과의 특별한 인연을 담는 골든북(Golden Book)에도 서명을 남겼다.
한 시간 가량 이어진 회견에서, 레전드 선수들은 10월에 국내에서 열릴 이벤트 매치뿐 아니라 손흥민, 김민재 등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에 대한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레전드 축구 선수들이 호텔의 사려 깊은 서비스와 최신식 객실 컨디션, 레스토랑 마리포사에 대해 극찬했으며, 개인 SNS 계정에도 호텔 직원들과 찍은 영상을 게시하는 등 훈훈한 팬 서비스를 이어갔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해외 셀럽 및 귀빈들에게 만족스러운 한국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첫 번째 페어몬트 호텔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 경이 설계한 파크원 단지 내에 있으며, 호나우지뉴 투숙 객실인 시그니처 스위트룸(82㎡)은 여의도와 한강을 한눈에 내려 보는 위치에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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