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키스, 9월 5일 컴백 확정…"페스타, 더 업그레이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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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PURPLE KISS)가 다음 달 컴백을 확정했다.
'RBW'는 17일 공식 홈페이지에 퍼플키스의 첫 번째 싱글앨범 '페스타'(FESTA) 로고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컴백일자(9월 5일)와 함께 싱글명이 적혔다.
관계자는 "이번 앨범명(페스타)처럼 반복된 일상을 벗어나, 축제를 함께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퍼플키스 표 축제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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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퍼플키스'(PURPLE KISS)가 다음 달 컴백을 확정했다.
'RBW'는 17일 공식 홈페이지에 퍼플키스의 첫 번째 싱글앨범 '페스타'(FESTA) 로고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프로모션 영상은 경쾌한 분위기였다. 핑크색과 하늘색이 어우러진 보랏빛 색감으로 채웠다. 컴백일자(9월 5일)와 함께 싱글명이 적혔다.
관계자는 "이번 앨범명(페스타)처럼 반복된 일상을 벗어나, 축제를 함께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퍼플키스 표 축제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라고 전했다.
퍼플키스는 그간 좀비, 마녀 등 독특한 콘셉트와 퍼포먼스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멤버들은 곡 작업과 안무 창작 등 음악적 역량도 꾸준히 뽐냈다.
이들은 지난 3월 일본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디어 바이올렛'(DEAR VIOLET)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사카 단독 공연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디스패치DB,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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