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키스코 ‘이달의 감독상’ 수상
김선영 2023. 8. 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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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구단 후원업체인 키스코가 시상하는 7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김도영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김도영은 7월 한 달 간 16경기에 출전해 20안타 2홈런 8타점 4도루 타율 0.308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은 구단 공식 SNS에서 진행한 '찐팬 공모'를 통해 선발된 김영인 씨 부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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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구단 후원업체인 키스코가 시상하는 7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김도영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김도영은 7월 한 달 간 16경기에 출전해 20안타 2홈런 8타점 4도루 타율 0.308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은 구단 공식 SNS에서 진행한 ‘찐팬 공모’를 통해 선발된 김영인 씨 부부가 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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