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성능으로 돌아온 신형 카이엔
김민지 기자 2023. 8. 17. 09:4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17일 서울 강남구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신형 카이엔 터보 GT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신형 카이엔은 베이스 모델과 쿠페, 터보 GT로 출시되며, 더 강력해진 '3 리터 V6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1kg·m, 최고속도 248km/h의 강력한 성능을 선보인다. 2023.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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