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값시세, 순금1돈(24K) 금시세 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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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닷컴 목요일인 17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10,000원, 살때 345,000원에 거래되고있다.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28,500원, 살때 25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77,500원, 살때 20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7일 9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50,000원이며, 팔때는 30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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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닷컴 목요일인 17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10,000원, 살때 345,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28,500원, 살때 25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77,500원, 살때 20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34,000원, 살 때 146,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400원, 살 때 3,7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7일 9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50,000원이며, 팔때는 308,000원이다.
18k는 팔때 226,400원이다.
14k는 팔때 175,5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63,000원이며, 팔때는 123,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4,180원이며, 팔때는 3,060원이다. (Silver-3.75g)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 17일 09:36:19 46회차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1,594.11원으로 이전 금시세(금값)인 81,893.44원보다 299.33원 (등락률 -0.366%) 하락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금시세(금값)는 1돈당 305,977원이다. (Gold24k-3.75g)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날 09시 36분 현재 기준 T.oz(약31.1g)당 1,892.99달러다.
현재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전 거래일보다 T.oz(약31.1g)당 10.20달러(등락률 -0.536%) 하락했다.
이날 현재 시간 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하락했고, 국제 금시세(금값)는 하락했다.
이날 원 달러 환율은 09시 37분 기준 1,340.90원이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인 비구이위안이 채무 불이행(디폴트) 위기에 직면했다. 비구이위안은 지난 7일 만기가 돌아온 달러 채권 2종의 이자 300억 원을 갚지 못했고, 원화 가치로 약 2조 8천억 원이 넘는 채권 거래가 중단됐다. 지난 2021년 중국 건설사인 헝다의 채무 불이행 사태 이후 다시 채무 불이행 위기가 커지며, 중국 부동산 경기는 물론 중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하락하고 각종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자 중국이 사실상 디플레이션(물가하락) 상태에 빠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0.3% 하락했고,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년 대비 4.4% 하락했다. 시장은 중국이 그동안 인프라 투자를 남발했고 지방 정부가 부채가 많은 상태이며 정부의 재정 확대에도 한계가 있어 중국의 디플레이션(물가하락)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러시아 루블화의 가치가 크게 하락했다. 루블화의 가치는 올해 들어 30% 가까이 하락했다. 러시아는 루블화 가치 하락의 원인으로 수출 감소 등 교역 조건 악화를 지목하며 환율이 다시 안정화할 것이라고 예상하고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지출을 대폭 늘리면서 통화량 증가로 루블화 가치가 떨어졌다고 보고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첨단 기술 분야에 미국 자본 투자를 규제하는 행정명령을발표했다. 중국의 첨단 기술 분야로 분류된 규제 대상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양자 정보기술이 해당된다. 미국의 이번 투자 제한 조치는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중국이 반도체 핵심 원료 통제에 나선 것에 대한 '맞불' 견제 조치로 해석된다. 중국이 이달부터 반도체용 희귀 금속인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밝히고, 미국이 대중국 투자제한 조치로 대응하며, 첨단기술을 놓고 미중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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