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20명 멤버 단체곡…"눈부신 황금기,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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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NCT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정규 4집 '골든 에이지'(Golden Age)를 발표한다.
관계자는 "NCT가 신곡을 통해 황금기를 노래할 예정이다. 20명의 단체곡인만큼, 벅찬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오는 23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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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NCT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NCT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정규 4집 '골든 에이지'(Golden Age)를 발표한다. 다채로운 분위기의 10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은 '골든 에이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중 2악장을 재해석한 곡이다. 트랩 비트와 피아노 선율이 웅장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20명 멤버가 전원 참석했다. NCT의 눈부신 황금기를 맞이하고,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자는 내용이다. 희망찬 가사와 풍성한 하모니가 조화를 이뤘다.
관계자는 "NCT가 신곡을 통해 황금기를 노래할 예정이다. 20명의 단체곡인만큼, 벅찬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이 곡은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할 계획이다. 오는 23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오픈한다. 팬들은 벌써부터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
이날 멤버별 개인 티저도 오픈했다. 뉴욕 거리 위 자유로움(쟈니), 태국 야경(윈윈), LA 자연(마크), 런던(천러) 등 세계 곳곳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NCT는 오는 28일 신보를 발표한다. 26일 오후 6시엔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체 콘서트 '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를 개최한다.
▲ 쟈니
▲ 윈윈
▲ 마크
▲ 천러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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