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티씨바이오, 경영권 분쟁 2차전…파마리서치 200억 투입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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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바이오가 강세다.
최대주주인 이민구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와 2대주주인 파마리서치의 경영권 분쟁이 2차전에 돌입하면서다.
파마리서치는 씨티씨바이오 주식 200억원 어치를 현금취득키로 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현재는 이민구 씨티씨바이오 대표 외 1인(더브릿지) 15.32%, 파마리서치 외 1인(플루토) 13.14%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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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씨티씨바이오가 강세다.
최대주주인 이민구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와 2대주주인 파마리서치의 경영권 분쟁이 2차전에 돌입하면서다.

17일 오전 9시 1분 현재 씨티씨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6.82% 오른 1만1천750원에 거래 중이다.
파마리서치는 씨티씨바이오 주식 200억원 어치를 현금취득키로 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사업다각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다. 방식은 장내매수와 장외매매를 활용한다.
양사는 최근 지분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이민구 씨티씨바이오 대표 외 1인(더브릿지) 15.32%, 파마리서치 외 1인(플루토) 13.14%를 보유하고 있다.
파마리서치의 씨티씨바이오 투자 배경은 ▲사업다각화 ▲시설 확장 ▲개량신약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이 꼽는다.
이 대표도 맞불 작전을 준비 중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전일 정정공시를 통해 이민구 대표가 주식담보대출계약을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40억원을 추가로 지분 매입에 쓸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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