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해' 임시완부터 염혜란까지, '믿보' 신스틸러 라인업
김선우 기자 2023. 8. 17. 09:02
든든한 신스틸러 라인업이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한 감독)'이 신스틸러 스틸 7종을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신스틸러의 주인공인 배우 염혜란은 치호(유해진)가 일영(김희선)을 만난 이후 처음 느낀 격한 감정에 당황하며 찾아간 약국의 약사로 등장, 시종일관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한 감독)'이 신스틸러 스틸 7종을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신스틸러의 주인공인 배우 염혜란은 치호(유해진)가 일영(김희선)을 만난 이후 처음 느낀 격한 감정에 당황하며 찾아간 약국의 약사로 등장, 시종일관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배우 임시완과 고아성은 일영의 집 앞에서 계속해서 치호와 마주치는 신스틸러들로 깜짝 출연해 예측불가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치호와 일영 사이를 한층 달짝지근하게 만드는 활약을 펼친다. 여기에 배우 우현 역시 치호가 자주 먹는 단골 치킨집 웰빙치킨의 사장으로 분해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달짝지근해: 7510'에 풍성한 재미를 더해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틸에선 공개되지 않았지만 놀라운 신스틸러도 등장을 예고한 바, 작품이 끝날 때까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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