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입었던 이찬원, 활동 재개… 오늘 '톡파원 25시' 녹화 참여
박상후 기자 2023. 8. 17. 08:32
이찬원이 복귀한다.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17일 '이찬원이 경미한 사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해 현재 건강을 회복해 가는 중'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찬스(팬덤명)와 하루라도 빨리 소통하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를 존중해 이날 JTBC '톡파원 25시' 녹화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톡파원 25시' 외에도 고정 출연 프로그램과 후속 활동 등 스케줄 또한 현재 조율 중이다. 짧은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 이찬원을 향한 따듯한 응원 부탁드린다'며 '항상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속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는 이찬원에게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병원을 방문했고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당장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회복을 위하여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박세완 기자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17일 '이찬원이 경미한 사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해 현재 건강을 회복해 가는 중'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찬스(팬덤명)와 하루라도 빨리 소통하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를 존중해 이날 JTBC '톡파원 25시' 녹화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톡파원 25시' 외에도 고정 출연 프로그램과 후속 활동 등 스케줄 또한 현재 조율 중이다. 짧은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 이찬원을 향한 따듯한 응원 부탁드린다'며 '항상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속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는 이찬원에게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병원을 방문했고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당장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회복을 위하여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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