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활동 중단’ 이찬원이 돌아왔다
안병길 기자 2023. 8. 17. 08:29
소속사 “‘톡파원 25시’ 녹화 시작”
다른 프로그램은 스케줄 조율 중
가수 이찬원이 사고로 중단했던 일정을 재개한다.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1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먼저 언제나 아티스트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찬원은 경미한 사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해 현재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찬스와 하루라도 빨리 소통하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를 존중하여, 오는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 녹화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또한 “‘톡파원 25시’ 외에도 고정 출연 프로그램과 후속 활동 등 스케줄 또한 현재 조율 중이다. 짧은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 이찬원 님을 향한 따듯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 9일 가벼운 사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안녕하세요. 초록뱀이앤엠입니다.
먼저 언제나 아티스트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찬원 님의 차후 스케줄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앞서 이찬원 님은 경미한 사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해 현재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찬스와 하루라도 빨리 소통하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를 존중하여, 오는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 녹화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톡파원 25시’ 외에도 고정 출연 프로그램과 후속 활동 등 스케줄 또한 현재 조율 중입니다. 짧은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 이찬원 님을 향한 따듯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항상 이찬원 님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항상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속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다른 프로그램은 스케줄 조율 중
가수 이찬원이 사고로 중단했던 일정을 재개한다.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1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먼저 언제나 아티스트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찬원은 경미한 사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해 현재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찬스와 하루라도 빨리 소통하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를 존중하여, 오는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 녹화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또한 “‘톡파원 25시’ 외에도 고정 출연 프로그램과 후속 활동 등 스케줄 또한 현재 조율 중이다. 짧은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 이찬원 님을 향한 따듯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 9일 가벼운 사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초록뱀이앤엠입니다.
먼저 언제나 아티스트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찬원 님의 차후 스케줄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앞서 이찬원 님은 경미한 사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해 현재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찬스와 하루라도 빨리 소통하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를 존중하여, 오는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 녹화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톡파원 25시’ 외에도 고정 출연 프로그램과 후속 활동 등 스케줄 또한 현재 조율 중입니다. 짧은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 이찬원 님을 향한 따듯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항상 이찬원 님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항상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속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5년 동안 괴롭혔다” 김준수, BJ협박에 직접 입열었다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종합] 박원숙, 子 사망 후 헤어진 친손녀와 재회 “아들 떠나고 후회” 눈물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새소식’ 알린 율희-최민환, 싸늘하거나 응원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