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김희선 '달짝지근해', 관객들 사로잡는 신스틸러 등장…염혜란→임시완까지

이하늘 2023. 8. 17.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이하 '달짝지근해')이 신스틸러 스틸 7종을 공개했다.'달짝지근해'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배우 임시완과 고아성은 '일영'의 집 앞에서 계속해서 '치호'와 마주치는 신스틸러들로 깜짝 출연해 예측불가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치호'와 '일영' 사이를 한층 달짝지근하게 만드는 활약을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하늘 기자]

영화 '달짝지근해'. /사진제공=㈜마인드마크



영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이하 '달짝지근해')이 신스틸러 스틸 7종을 공개했다.

'달짝지근해'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첫 번째 신스틸러의 주인공인 배우 염혜란은 ‘치호’가 ‘일영’을 만난 이후, 처음 느낀 격한 감정에 당황하며 찾아간 약국의 약사로 등장한다. 시종일관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달짝지근해'. /사진제공=㈜마인드마크



배우 임시완과 고아성은 ‘일영’의 집 앞에서 계속해서 ‘치호’와 마주치는 신스틸러들로 깜짝 출연해 예측불가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치호’와 ‘일영’ 사이를 한층 달짝지근하게 만드는 활약을 펼친다. 

배우 우현은 ‘치호’가 자주 먹는 단골 치킨집 웰빙치킨의 사장으로 분해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달짝지근해'에 풍성한 재미를 더해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틸에선 공개되지 않았지만 놀라운 신스틸러도 등장을 예고한 바, 작품이 끝날 때까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