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공장 인허가 단축,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박중관 2023. 8. 17. 08: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울산시가 3년이 걸리는 현대차 전기차 공장 건설 인허가를 1년으로 단축한 것이 행정안전부의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올해 2분기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인허가 단축을 위해 전담 공무원을 파견하고 인허가 관계기관의 통합 자문을 통해 각종 허가사항을 동시에 추진해 인허가 기간을 앞당겼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