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하이키, '서울 드리밍' 포토로 세련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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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그룹 하이키(H1-KEY·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새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하이키는 17일 공식 SNS에 2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서울'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앞서 하이키는 '드리밍' 버전 콘셉트 포토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서울 드리밍'은 하이키가 강조하는 '내면의 건강함'을 주제로 다룬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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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는 17일 공식 SNS에 2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서울’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앞서 하이키는 ‘드리밍’ 버전 콘셉트 포토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서울’ 버전으로는 화려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서울 드리밍’은 하이키가 강조하는 ‘내면의 건강함’을 주제로 다룬 앨범이다. 소속사 GLG는 “하이키는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꿈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했다.
하이키의 신보 발매일은 30일이다. 이에 앞서 23일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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