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日 논스톱 행보…서머소닉→월드투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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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이 열도에서 현지 팬들과 뜨겁게 소통한다.
엔하이픈은 17일 일본 후지TV '메자마시 라이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들어간다.
이후 오는 19일 도쿄, 20일에는 오사카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3' 공연을 갖는다.
엔하이픈은 다음 달 2~3일 교사라돔 오사카, 13~14일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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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엔하이픈이 열도에서 현지 팬들과 뜨겁게 소통한다.
엔하이픈은 17일 일본 후지TV '메자마시 라이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들어간다. 오는 18일 NHK 음악 특별방송 녹화를 진행한다.
이후 오는 19일 도쿄, 20일에는 오사카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3' 공연을 갖는다. 첫 출격이다. 관객과 더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월두투어 '페이트'(FATE)도 예정돼 있다. 엔하이픈은 다음 달 2~3일 교사라돔 오사카, 13~14일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K팝 보이그룹 중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을 이뤄냈다.
다음 달 5일에는 3번째 일본 싱글 '유우'를 발매한다. 이어 16~18일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열리는 'CDTV 라이브! 라이브! 페스티벌 2023' 출격을 예고했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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