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글로벌 기업 취업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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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해외 현지·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업 현직자의 특강·멘토링을 제공하는 '해외현지·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해외취업 및 글로벌기업 현직자의 취업특강 ▷존슨앤존슨, IBM 등 현직자 멘토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취업패널토론 ▷국가별·기업별 현직자와 상담하는 '소그룹 멘토링' 시간으로 구성되어 현직자 선배들의 정보를 다양하게 얻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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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해외 현지·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업 현직자의 특강·멘토링을 제공하는 ‘해외현지·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해외취업 및 글로벌기업 현직자의 취업특강 ▷존슨앤존슨, IBM 등 현직자 멘토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취업패널토론 ▷국가별·기업별 현직자와 상담하는 ‘소그룹 멘토링’ 시간으로 구성되어 현직자 선배들의 정보를 다양하게 얻어갈 수 있다.
참여 구직자는 3개의 희망 그룹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30분간 총 3회의 멘토링으로 개인별로 특히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더 자세히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직무 분석, 취업 정보 제공, 개인적 취업 경험담이며, 패널 토론시 질문하기 어려웠던 내용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19~39세 서초구 거주·활동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구 홈페이지의 구글폼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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