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AOA 출신 지민과 우정 과시…페디큐어+타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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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31)가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본명 신지민·32)과 우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얀색 하트와 반짝이는 이모티콘을 올리며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목선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회색 반소매 의상에 하트 목걸이와 헌팅캡을 착용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현아는 AOA 출신 지민과 같은 디자인을 좌우 대칭한 페디큐어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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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31)가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본명 신지민·32)과 우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얀색 하트와 반짝이는 이모티콘을 올리며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목선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회색 반소매 의상에 하트 목걸이와 헌팅캡을 착용한 모습이다. 앞머리를 내리고 긴 머리를 풀어 내린 현아는 촉촉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현아는 매끈한 페이턴트 백팩을 멘 채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현아는 AOA 출신 지민과 같은 디자인을 좌우 대칭한 페디큐어로 우정을 과시했다. 엄지발가락에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와 진주알로 빨간 하트 보석 감싼 디자인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지민의 오른쪽 발등의 타투와 현아 발등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7월 미니앨범 '나빌레라'를 발매했으며,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민은 2020년 그룹 AOA를 탈퇴 후, 지난 2월 솔로로 첫 EP 앨범 'BOXES'를 발매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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