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제이제이 “같이 씻을래?” 눈만 마주치면 끈적 스킨십(신랑수업)[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8. 1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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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과 제이제이(본명 박지은)가 뜨거운 사랑을 보여줬다.

8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77회에서는 줄리엔강, 제이제이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눈만 마주치면 뽀뽀를 하고, 끈적한 스킨십을 나눴다.

줄리엔강 제이제이는 박태환과 마주하고도 손에 키스를 하고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애정표현,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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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본명 박지은)가 뜨거운 사랑을 보여줬다.

8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77회에서는 줄리엔강, 제이제이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줄리엔강은 정원의 잔디를 깎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줄리엔강은 잔디를 다 깎자마자 바로 연인 제이제이에게 다가가 포옹을 시도했고, 제이제이가 질색하며 밀어내자 그는 "날 사랑하지 않아?"라고 물었다.

제이제이는 땀을 흘린 줄리엔강에게 샤워하고 옷을 갈아 입고 오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줄리엔강은 "같이 해?"라며 거침 없이 애정 표현하고 이글이글 눈빛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기혼인 MC들도 깜짝 놀랄 만큼 화끈한 발언이었다.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눈만 마주치면 뽀뽀를 하고, 끈적한 스킨십을 나눴다. 그시각 이런 예비 부부의 집에 놀러온 박태환은 벨을 눌러도 반응 없는 두 사람에 약 10분간 방치됐다. VCR을 통해서야 본인이 기다리는 동안 두 사람이 나눈 애정행각을 확인한 박태환은 "저러고 있느라 안 내려왔구만"이라며 불만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줄리엔강 제이제이는 박태환과 마주하고도 손에 키스를 하고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애정표현,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과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는 지난 5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6월 약혼한 두 사람은 내년 봄에 결혼할 계획이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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