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열일' 달수빈, 휴양 중 과감한 노출로 뽐내는 매력

지난달 한국서 DJ 데뷔 무대
지난 14일 태국 파타야서 DJ로 활약

(MHN스포츠 진세리 기자) DJ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달수빈이 과감한 노출 사진으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달수빈은 개인 SNS를 통해 휴양을 즐기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골반과 힙라인이 강조되면서 등이 파인 붉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달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16일 한국에서 DJ 데뷔 무대를 마친 달수빈은 DJ로서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달수빈은 지난 14일(현지 시각) 태국 파타야의 한 클럽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파티 헤드라이너로 초청돼 DJ로서 무대를 장식하기도 했다.

달수빈은 태국 파타야에서 DJ로 활약한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에 공개하며 "대한민국 사람인 게 너무 자랑스럽다고 해주신 많은 한국인분들 너무 반가웠다. 저도 그 자리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더 신나게 뛸 수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달수빈 자체가 자랑이다" "DJ 이벤트 너무 재미있었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달수빈은 솔로 데뷔 7주년인 지난 5월 12일 신곡 '다나카상'을 발매했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