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공장 인허가 단축,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박중관 2023. 8. 16. 23:37
[KBS 울산]울산시가 3년이 걸리는 현대차 전기차 공장 건설 인허가를 1년으로 단축한 것이 행정안전부의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올해 2분기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인허가 단축을 위해 전담 공무원을 파견하고 인허가 관계기관의 통합 자문을 통해 각종 허가사항을 동시에 추진해 인허가 기간을 앞당겼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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