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영덕고속도로 속리산휴게소 부근서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6) 저녁 8시 40분쯤 청주-영덕고속도로 속리산 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가 갓길로 차량을 세운 뒤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2시간 넘게 한 개 차로가 통제되며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