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美 FOMC 의사록 발표 앞두고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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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뉴욕 주요 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경계심 속에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1.43포인트(0.09%) 하락한 3만4914.96으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보다 4.07포인트(0.09%) 하락한 4433.79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37.88포인트(0.28%) 하락한 1만3593.17로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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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16일(현지시간) 뉴욕 주요 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경계심 속에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1.43포인트(0.09%) 하락한 3만4914.96으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보다 4.07포인트(0.09%) 하락한 4433.79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37.88포인트(0.28%) 하락한 1만3593.17로 개장했다.
미 연준은 한국시간으로 17일 새벽 3시에 지난 7월 FOMC 회의 의사록을 발표한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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