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녀의 취미생활' 연출한 하명미 감독 [사진]

최규한 2023. 8. 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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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 (감독 하명미)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은 폐쇄적인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연약해 보이지만 강인한 여성 '정인'과 도시에서 이사 온 뭐든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여성 '혜정'.

이들이 만나 펼쳐지는 가장 아름답고 강렬한 킬링 워맨스릴러다.

하명미 감독이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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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 (감독 하명미)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은 폐쇄적인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연약해 보이지만 강인한 여성 ‘정인’과 도시에서 이사 온 뭐든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여성 ‘혜정’. 이들이 만나 펼쳐지는 가장 아름답고 강렬한 킬링 워맨스릴러다.

하명미 감독이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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