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재윤-장성우 배터리, '승리 지켰다' [사진]
최규한 2023. 8. 16. 22:04
[OSEN=잠실, 최규한 기자] KT가 두산을 잡고 고공행진을 이어나갔다. 위닝시리즈 조기 확보와 함께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KT 위즈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KT 투수 김재윤과 포수 장성우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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