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강승호-로하스 ‘4연패 수렁에 무거운 표정’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8. 16.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두산을 4연패에 몰아넣고 4연승을 질주했다.

KT는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두산와의 경기에서 선발 엄상백의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5-2 승리를 거뒀다.

김상수는 2안타 2타점, 배정대는 투런홈런으로 승리의 힘을 보탰다.

4연패에 빠진 두산 선수들이 홈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가 두산을 4연패에 몰아넣고 4연승을 질주했다.

KT는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두산와의 경기에서 선발 엄상백의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5-2 승리를 거뒀다. 김상수는 2안타 2타점, 배정대는 투런홈런으로 승리의 힘을 보탰다.

4연패에 빠진 두산 선수들이 홈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