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치과 수련의 배정 8명…응급진료 공백 우려

노준철 2023. 8. 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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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지역에 치과 수련의가 부족해 응급진료에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부산시 치과의사회 등에 따르면 현재 부산에 배정된 치과의사전공의 인턴은 3명으로, 전국 인원 392명의 0.7%에 머물렀습니다.

노준철 기자 (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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