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방출 8개월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해” 승부차기 절실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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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에서 돌아온 아나콘다 윤태진이 승부차기에 절실한 모습을 보였다.
8월 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 아나콘다 vs 발라드림 승부차기가 펼쳐졌다.
아나콘다와 발라드림이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를 하게 됐다.
배성재는 "신인멤버 두 명이 키커로 나서야 한다. 발라드림이 승부차기로 아나콘다를 누른 적이 있다. 아나콘다는 승부차기 4전 4패다. 개벤져스와 경기에서 한 번 이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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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에서 돌아온 아나콘다 윤태진이 승부차기에 절실한 모습을 보였다.
8월 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 아나콘다 vs 발라드림 승부차기가 펼쳐졌다.
아나콘다와 발라드림이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를 하게 됐다. 아나콘다 주시은은 부상으로 찰 수 없는 상태. 배성재는 “신인멤버 두 명이 키커로 나서야 한다. 발라드림이 승부차기로 아나콘다를 누른 적이 있다. 아나콘다는 승부차기 4전 4패다. 개벤져스와 경기에서 한 번 이겼다”고 설명했다.
아나콘다 윤태진은 “8개월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했다. 이 기회는 잡아야 한다”고 각오를 말했다. 오정연 역시 “이제 지면서 자존심 상하고 후회되는 감정을 겪고 싶지 않다”고 심기일전했다.
발라드림 서기는 토너먼트 방식인 SBS컵에서 “최대한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경서는 “우리 이기고 맛있는 밥 먹자”고 멤버들을 격려하며 “다른 팀은 슈퍼리그 챌린지리그 남아있는데 저희는 여기서 지면 끝”이라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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