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의원 4차 공모만에 운영자 나와
제주방송 신동원 2023. 8. 16. 21:21
의사가 없어 개원이 미뤄졌던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의 운영자가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진행된 민관협력의원의 4차 사용허가 입찰 공고 결과, 단독 응찰자가 나타나 낙찰됐다고 오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달 중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중 병원을 개원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귀포시는 응찰자가 없자 사용허가 조건을 완화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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