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안타 세리머니, '추격 발판 만들고' [사진]
최규한 2023. 8. 16. 21:18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정수빈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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