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 "아이오아이 그리워…재결합? 마지막에 엎어졌다"('옥문아')

조은애 기자 2023. 8. 16.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소혜가 그룹 아이오아이의 재결합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했던 김소혜는 "이제 연기자로 변신한 거냐"는 질문에 "원래 연기자 연습생으로 '프로듀스 101'에 나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울 때도 있다. 멤버들끼리 얘기 많이 한다"며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은)마지막에 엎어졌다. 저희 모두가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소혜가 그룹 아이오아이의 재결합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이상엽, 김소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했던 김소혜는 "이제 연기자로 변신한 거냐"는 질문에 "원래 연기자 연습생으로 '프로듀스 101'에 나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울 때도 있다. 멤버들끼리 얘기 많이 한다"며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은)마지막에 엎어졌다. 저희 모두가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