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디스토피아 세상에서도 티 없이 맑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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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최근 박보영과 함께한 화보를 다수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본 관람객들의 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모두 엄청난 몰입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영화 속 '명화' 역을 맡은 배우 박보영을 만났습니다. '뽀블리' 박보영의 한갓진 시간. 더블유의 카메라 앞에 선 그녀의 눈은 영화 속 디스토피아 세상과 다르게 한없이 맑을 뿐이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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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현태 기자] 배우 박보영이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최근 박보영과 함께한 화보를 다수 공개했다.
화보 속 박보영은 원피스, 빨간색 옷, 오버사이즈 재킷 등을 착용하며 멋진 자태를 뽐냈다. 박보영의 감각적인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더블유 코리아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본 관람객들의 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모두 엄청난 몰입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영화 속 '명화' 역을 맡은 배우 박보영을 만났습니다. '뽀블리' 박보영의 한갓진 시간. 더블유의 카메라 앞에 선 그녀의 눈은 영화 속 디스토피아 세상과 다르게 한없이 맑을 뿐이죠"라고 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다. 박보영은 극 중 어떤 상황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으려는 명화 역을 맡았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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