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우리에게 폭염은 재난”…택배노동자 상황은?
KBS 지역국 2023. 8. 16. 20:22
[KBS 부산][앵커]
짐을 싣고 내리다 쓰러지고, 배달을 하다 쓰러지고, 택배노동자에게 과로사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폭염이 지속되는 한여름, 택배노동자들에게는 더욱 혹독한 계절인데요.
7시 뉴스는 이번 한 주, 폭염에 취약한 노동자들의 작업환경을 살펴보고 있는데, 오늘은 택배노동자들의 상황을 들어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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