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도네츠크 우로자이네 마을 탈환…남부 전선서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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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16일(현지시간) 도네츠크주(州)의 우로자이네 정착촌을 탈환했다고 밝혔다.
침공 이전 인구 약 1000명이 거주하던 우로자이네는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몇 주동안 탈환을 시도한 곳 중 하나다.
우로자이네는 지난 7월27일 우크라이나군이 스타로마요르스케 이후 처음으로 탈환했다고 밝힌 마을이다.
우로자이네를 탈환하면 우크라이나는 남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진 러시아군의 전략 거점 스타롬리니우카까지 위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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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우크라이나가 16일(현지시간) 도네츠크주(州)의 우로자이네 정착촌을 탈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은 성명을 통해 "우로자이네가 해방됐다. 우리 군이 지역 외곽에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에서 우크라이군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지 않았지만, 포병과 전투기가 우로자이네의 우크라이나군을 공격하고 있다고 반응했다.
침공 이전 인구 약 1000명이 거주하던 우로자이네는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몇 주동안 탈환을 시도한 곳 중 하나다.
우로자이네는 아조우해에서 55마일(약 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우로자이네는 지난 7월27일 우크라이나군이 스타로마요르스케 이후 처음으로 탈환했다고 밝힌 마을이다.
우로자이네를 탈환하면 우크라이나는 남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진 러시아군의 전략 거점 스타롬리니우카까지 위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전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서방의 포괄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군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크라이나의 군사 자원이 거의 고갈됐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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