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소재 중소기업, "화물연대 취업 강요·불법 파업 막아달라"
진기훈 2023. 8. 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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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 한 중소기업이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취업 강요와 운송 거부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화물연대가 자신들이 추천한 운송 기사와 계약을 하지 않자 쟁의행위에 나섰다며, 해당 기사가 보복운전 사고 전력 등 문제가 있다고 보고 다른 기사 추천을 요구했지만 묵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 중부지부는 회사 측에 단체협약을 하자고 요구했다며, 해당 기사는 보복 운전 피해자이고 물류 방해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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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 한 중소기업이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취업 강요와 운송 거부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화물연대가 자신들이 추천한 운송 기사와 계약을 하지 않자 쟁의행위에 나섰다며, 해당 기사가 보복운전 사고 전력 등 문제가 있다고 보고 다른 기사 추천을 요구했지만 묵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 중부지부는 회사 측에 단체협약을 하자고 요구했다며, 해당 기사는 보복 운전 피해자이고 물류 방해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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