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중국어 공부보다 이거에 푹 빠졌다? "가뜩이나 식욕폭발인데 놉"

류정민 2023. 8. 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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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카오위에 푹 빠졌다.

이다해는 16일 "예신아.. 넌 중국어를 가르치랬더니 나한테 카오위 맛을 가르쳐 버리면 어떡하니?"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카오위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가 빠진 카오위란 사천식 민물 생선에 고추기름, 각종 채소를 넣어 조려낸 음식으로, 구운 생선과 훠궈의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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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정민 기자]
(사진=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가 카오위에 푹 빠졌다.

이다해는 16일 "예신아.. 넌 중국어를 가르치랬더니 나한테 카오위 맛을 가르쳐 버리면 어떡하니?"라고 적었다.

이어 "가뜩이나 요즘 #식욕폭발 인데.. 자꾸 저 맛을 생각하지 말자.. 자기 전에 또 가자 다짐하지 말자... 그것은 안되는 것이야.. 놉"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이다해 SNS)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카오위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다해는 크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여전한 여신미를 자랑하고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다해가 빠진 카오위란 사천식 민물 생선에 고추기름, 각종 채소를 넣어 조려낸 음식으로, 구운 생선과 훠궈의 조합이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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