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동정
한겨레 2023. 8. 16. 18:55
⊙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6일 한국해운협회에서 주요 국적선사 대표들과 만나 최근 해운 시황을 공유하고 해운물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장금상선, 에이치엠엠(옛 현대상선)을 비롯한 10개 선사 대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참여했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 묻은 빵’ 반죽기 공개한 SPC…“경고음 장치 결함 가능성”
- [단독] bhc 점주들 “닭 냄새 이상한데” 본사는 교환·반품 거절
- 천하람 “윤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6·25전쟁 기념사 같다”
- 하와이 ‘최악 산불’ 생존자에…“집 팔아라” 투기꾼들 전화 쇄도
- ‘유류세 인하’ 10월 말까지 두 달 연장…“유가 오름세 반영”
- ‘월 1만원 아파트’ 주면, 시골에 사시겠어요?
- 모스크바 간 북한 국방상 “무력만이 핵전쟁 막을 해법”
- 삼성 준감위, ‘전경련 복귀’ 결론 못 내…“정경유착 근절 중요”
- “광화문에 불 지르겠다”…100번 넘게 협박 신고한 남성 체포
- ‘마스크걸’이 묻는다, 모성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