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10월 컴백 앨범 합류한다…"머지않아 만날 수 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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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중단한 세븐틴 승관이 "머지않아 만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며 복귀를 예고했다.
이어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정말 많이 나아지고 있다. 머지않아 만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가까운 시일 내 활동에 복귀할 뜻을 전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이날 "승관이 10월 컴백 앨범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현재 회복에 전념 중이며 복귀 시기도 논의하고 있다. 늦어도 9월 정도에는 복귀해 팬 분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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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활동을 중단한 세븐틴 승관이 "머지않아 만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며 복귀를 예고했다.
승관은 16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근황을 알리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전 잘 쉬면서 회복하며 지내고 있다. 정말 제대로 쉼이란 걸 처음 경험한 것 같다"며 "잠깐의 며칠의 휴가는 간간히 있었지만 인생에서 온전히 나를 생각하고 느껴보고 또 다시 나아가기 위해 충전하는 시간을 가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정말 많이 나아지고 있다. 머지않아 만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가까운 시일 내 활동에 복귀할 뜻을 전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이날 "승관이 10월 컴백 앨범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현재 회복에 전념 중이며 복귀 시기도 논의하고 있다. 늦어도 9월 정도에는 복귀해 팬 분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승관은 지난달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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