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하와이 생존자 "살려면 바다에 빠져야 했다..." 절박했던 순간

전지오 2023. 8. 16. 18: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마우이섬을 초토화 시킨 대형 산불을 피해 차를 버리고 바다로 향한 생존자. 생존자는 어머니에게 "살려면 물에 뛰어들어야 한다"며 수영을 못해도 안전한 곳은 오직 바다 뿐이라 생각했다는데요. 하지만 구조대가 오기까지 무려 11시간 동안 바닷속에서 기다려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그나마 그들은 운이 좋았던 것, 바다에 빠져 목숨을 구하지 못한 이들도 있었는데요. 절박했던 당시 상황 보시죠.

구성 전지오 내레이션 정다예 편집 박종욱

#하와이 #생존자 #구조대 #마우이 #산불 #hawaii #wildfire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