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말라리아 환자 급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및 방역 강화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3. 8. 16. 18:30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500명을 넘어서면서 경기도가 검사 및 방역 강화에 나섰다. 16일 오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실험실에서 감염병조사팀 직원들이 채집한 모기들 중 말라리아 매개체인 얼룩날개 모기류를 분류하고 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야탑역에 장갑차·특공대 ‘비상’… 또 ‘흉기난동’ 포비아 [현장, 그곳&]
- 경기도, 판교에 AI시티 조성…인공지능 7대 프로젝트 추진
- 도심속 미국흰불나방 유충 주의 [포토뉴스]
- 수원지검 “박상용 검사 탄핵소추안, 반민주적 처사…탄핵 멈춰야”
- K-콘텐츠 불법 유통, 중국 사이트 차단 [경기일보 보도, 그 후]
- 동두천 다섯쌍둥이 출산부부, 1억7천만원 지원 받는다
- 수원회생법원, 특허청과 회생 기업 지식재산권 활용 확대 맞손
- 우여곡절 끝 ‘37조 규모’ 경기도 추경 통과
- ‘그저 심심해서 장난인데’…흉기난동·살인 예고 글
- 대권주자 가속페달… 김동연 국감 ‘쏠린 눈’ [국감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