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일부터 '아맥 축제'
2023. 8. 16. 18:28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18~19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3회 아맥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아맥축제는 옛 마산지역 특산물인 아귀포와 함께 맥주를 즐기는 축제로 2019년 처음 시작됐다.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맥주 마시고 림보’ ‘아귀포 길게 찢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죽고 시아버지 모셨던 며느리에게 유산 요구한 아주버님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 "망고 농사로 1년에 20억 벌어요"…'억대 부농' 쏟아진 비결
- "상가 1개를 50개로 쪼갰다"…목동 아파트서 벌어진 일
- 택시가 '러브호텔' 됐다…24시간 운행 로보택시 '가시밭길'
- 잼버리 끝났는데 아직 공사 중인 전북道…與 "황당"
- "일탈? 관종? 생각하기 나름"…'강남 비키니녀' 직접 나섰다
- 소녀시대 효연 "인생 절반 SM과 함께…전쟁이었다"
- 일본 집단 성추행 또…"엉덩이 만졌다" 대만 유튜버 폭로
- '세월을 잊은' 고현정… 탄성을 부르는 우아한 자태
- 인도 돌진 '롤스로이스男'에 약물 처방한 의사 고소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