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문고등학교, 청소년 NEWS제작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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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문고가 2023 청소년 NEW제작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 '2023 청소년 NEWS제작 경진대회'는 전국 만 13-18세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대전이문고 1학년 방송부(지도교사 이우준)인 김이경·김서윤·김정하진·임서경·정윤하·황예빈 학생들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뉴스를 제작, 대상(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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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문고가 2023 청소년 NEW제작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 '2023 청소년 NEWS제작 경진대회'는 전국 만 13-18세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대전이문고 1학년 방송부(지도교사 이우준)인 김이경·김서윤·김정하진·임서경·정윤하·황예빈 학생들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뉴스를 제작, 대상(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전이문고등학교 교육메타버스부 방송 총괄 황유리 교사와 이번 대회를 지도한 이우준 교사는 "학생들이 현실 세계의 문제점을 뉴스 제작을 통해 다루며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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