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문' 관객들이 N차 관람 적극 추천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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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영상미와 따뜻한 인류애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제공배급 CJ ENM, 제작 CJ ENM STUDIOS 블라드스튜디오)을 본 관객들 사이에서 N차 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N차 관람러'들은 "이건 무조건 4DX라는 생각에 다시 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다. 진짜 달에 있는 것 같고 2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몰입하면서 봤다"(네이버_ij***), "IMAX관과 돌비 시네마로 감상했는데, 자녀와 함께 보기에도 좋았다. 큰 스크린에서 우주에 있는 기분을 느끼길 바란다. 적극 추천한다"(네이버_ba***), "IMAX로 다시 봤는데 우주와 달을 정말 큰 화면으로 보게 되니 압도당했다. 몰입도도 더 올라가고, 가족들, 어린이들이 보기에 좋은 영화. 추천한다"(CGV_de***), "2D로 먼저 보고 후기 찾아보다가 돌비로 보면 더 실감난다더니 역시 너무 재미나게 잘 봤다. 감동이 밀려온다. 또 보고 싶은 영화다"(메가박스_na***)라며 우리나라에 곧 다가올 미래인 유인 달 탐사를 생동감 가득한 비주얼과 버라이어티한 스케일로 그려낸 '더 문'을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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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압도적인 영상미와 따뜻한 인류애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제공배급 CJ ENM, 제작 CJ ENM STUDIOS 블라드스튜디오)을 본 관객들 사이에서 N차 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더 문'이 올여름 극장가를 경이로운 우주로 물들이고 있다. “관객의 입장에서 극장을 찾아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를 만들어 주고 싶었던 김용화 감독의 소망처럼 온 가족 극장 필람 영화로 등극하며 N차 관람 탑승자가 속출하고 있다.
‘N차 관람러’들은 “이건 무조건 4DX라는 생각에 다시 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다. 진짜 달에 있는 것 같고 2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몰입하면서 봤다”(네이버_ij***), “IMAX관과 돌비 시네마로 감상했는데, 자녀와 함께 보기에도 좋았다. 큰 스크린에서 우주에 있는 기분을 느끼길 바란다. 적극 추천한다”(네이버_ba***), “IMAX로 다시 봤는데 우주와 달을 정말 큰 화면으로 보게 되니 압도당했다. 몰입도도 더 올라가고, 가족들, 어린이들이 보기에 좋은 영화. 추천한다”(CGV_de***), “2D로 먼저 보고 후기 찾아보다가 돌비로 보면 더 실감난다더니 역시 너무 재미나게 잘 봤다. 감동이 밀려온다. 또 보고 싶은 영화다”(메가박스_na***)라며 우리나라에 곧 다가올 미래인 유인 달 탐사를 생동감 가득한 비주얼과 버라이어티한 스케일로 그려낸 '더 문'을 강력 추천했다.
또한 “처음 볼 땐, 영상미를 제대로 느꼈고 오늘은 처음 볼 때 놓쳤던 스토리라인을 더 자세히 음미할 수 있었다. 이 작품은 한국 SF 영화의 비약적 발전을 알리는 기준점이 될 것 같다”(인스타그램_ch***), “배우분들 연기력에 같이 몰입해서 보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간절함이 확 와닿았던 영화였다! 이번이 2번째로 보는 건데 4DX가 더 재밌는 거 같다! 강추!! 도경수 연기가 진짜 미쳤음!!!”(CGV_예***), “너무 재밌었다!! 이번 주에 또 보러 간다. N번째 관람. 배우분들 연기 짱짱!!”(CGV_ev***), “다시 봐도 새롭고 재밌었다. 전에 못 캐치했던 것도 볼 수 있어서 집중되고 좋았다”(CGV_쓩***),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았다. 안 보면 후회할 수 있다. 첫째와 둘째 아이와 따로 2번 봤다”(메가박스_sm***) 등의 의견을 남겼다.
블랙홀처럼 관객들을 빨아들이는 배우들의 일품 연기에 감동과 공감을 표현하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봐도 봐도 새로운 매력이 솟구치는 '더 문'의 N차 관람을 독려하고 있다.
오직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으로 가득찬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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