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기시감?

2023. 8. 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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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앵커

광복절에 사과는커녕 전범을 추모한 기시다 일본 총리 기시다가 아니라 '기시감'입니다.

해마다 반복하고 있다는 거죠.

또 해마다 반복만 하는 거 또 있죠. 앵무새처럼 '깊은 유감'이라는 말만 하는 외교부! 일본이 우리 외교부를 '애교부'로 여길까 우려됩니다.

건설적 한일관계를 기대합니다. 불법 증축한 관계가 아니길 바란다는 이야깁니다.

광복절 다음 날인 8월 16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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