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상의, 스테판 언스트 신임 총장 선임

김경미 기자 2023. 8. 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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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올해 10월 1일 자로 스테판 언스트 신임 총장을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20여 년간 독일 스킨케어 업체 바이어스도르프에 몸담았으며 유럽·남미·중국·대만·한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했다.

바이어스도르프 한국지사 대표, 액센츄어송의 스타트업인 마케비전코리아 대표를 거쳐 현재 차벨파트너스건축사무소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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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언스트 신임 총장. 사진 제공=주한유럽상공회의소
[서울경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올해 10월 1일 자로 스테판 언스트 신임 총장을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20여 년간 독일 스킨케어 업체 바이어스도르프에 몸담았으며 유럽·남미·중국·대만·한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했다.

바이어스도르프 한국지사 대표, 액센츄어송의 스타트업인 마케비전코리아 대표를 거쳐 현재 차벨파트너스건축사무소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김경미 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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