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시, 중장년·가족돌봄청년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이른바 '가족 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이나 13살에서 34살 사이 가족 돌봄 청년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이른바 '가족 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이나 13살에서 34살 사이 가족 돌봄 청년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서구와 달서구가 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시범 추진 하고, 앞으로 사업수행지역이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술 취한 美 관광객 2명, 밤새 에펠탑서 '쿨쿨'
- '왕의 DNA' 논란에 연구소장의 황당 해명...제2의 '안아키 사태' [Y녹취록]
- 하와이 산불 트라우마 심각...바이든 "조만간 하와이 방문"
- 잼버리 야영장 여성 사워실 들어간 태국 남성 송치
- 폐그물에 걸린 줄 알았는데... 죽은 새끼 업은 어미 돌고래였다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